맛있는 귤 달달한 간식

가을 이맘때면 가장 많이 먹는 과일이 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올해는 못생긴 녀석들이 왜 이렇게 달달한지 옛날에는 탱글하니 이쁘던데 시고 맛없었던 경험이라면 올해는 유난히 이쁘고 달달하니 맛있는듯합니다. 귤은 역시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과일인듯합니다. 노란것이 뭔가 힐링도 되면서 몸에도 좋은것이 자꾸 손이 가는 새우깡의 친구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귤을 보면 생각나는게 어릴 적 이불속에서 먹으면서 오손도손 티비를 시청하던 기억이 자꾸 납니다. 뭔가 이상하게 이 과일에만 그런 추억이 몽글몽글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 자주 먹게 되는듯합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귤들이 탱탱하게 나와서 생긴 건 못생겼으나 가격도 착하고 맛도 기가 막힙니다. 

 

 

 

 

 

 

 

 

 

 

 

 

 

 

감기를 예방하며 환절기가 되면 코감기부터 시작해 목감기까지 다 
통증을 유발하는 감기가 시작되는데, 귤을 섭취할 경우 비타민A와 비타민C로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멀미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임산부분들이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장거리나 차를 타면 멀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 기차나 시외버스에 타기 전에 줄에 돌돌 5개 들어있는게 생각납니다.  멀미에 좋아서 판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멀미 증상 완화되는데 도움이 되는듯합니다 피부에 좋은 것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타민C가 풍부한 귤을 먹게 되면 피부톤을 맑게 만들어 주고 특히 주근깨나 기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귤 효능은 변비를 예방해주며 귤에 보면 하얀 껍질이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귤을 손꼽을 수 있습니다. 귤을 섭취함으로써 원활한 배변활동까지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도움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겁니다. 귤은 대략 100g 당 40칼로리 정도에 해당하는데요. 크기나 당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조금만 먹더라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사하기 전에 귤을 미리 먹어두면 이러한 포만감 덕분에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며 다이어트 중 섭취할 수 있는 적당한 간식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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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박스 구매했더니 가격이 착하고 너무 달달합니다 역시 다양한 효능도 있고 귤이 피부에도 좋으며 아이들 건강 간식임에도 틀림없는듯합니다 그런데 한 박스 구매하면 10개 정도는 며칠 안에 버리는듯합니다. 미리 씻어서 건조하게 관리를 해야 하는데 너무 붙어있으면 애들이 껍질과 껍질 사이? 사랑의 곰팡이가 피어납니다...흠..흠.. 

 

 

 

 

 

 

 

 

 

 

 

 

일부러 귤에 흰부분을 버리고 드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러지 마시고 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니 같이 맛나게 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맛있는 귤이지만 과도하게 드시면 과일이기 때문에 산도가 높아서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적당하게 드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아이들도 과도하게 먹으면 산 성분 때문에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뭐든 나한테 잘 맞게 챙겨서 드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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