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집에서 이런걸하니 너무 시간 잘갑니다 지금 이틀째 연속으로 그림 그리는거에 아주 정신이 팔렸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집중을해서 좋은듯합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구워야합니다 슈링클스 종이가 그런거라서 어쩔수없습닏다 그래도 집중못하고 시끄러운것보다 뭔가를 만들어서 성취감을 주는것이 좋은듯합니다 모나미 네임펜 가격이 비싸긴했습니다 다양한걸 만들수있으니 신기한건 당연합니다 그림 그리기도 엄청재미있습니다
문구점에 가는길에 사버려서 가격이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색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슈클링종이가 돌리는 크레파스만 아니면 다 써진다는겁니다 몰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엄청 쓰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모나미네임펜 아.아.. 아깝다.. 아무튼 그래도 아이들과 시간가는거 모르고 키링도 만들고 냉장고에 붙이는 케릭터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 이렇게 양면으로 되어있는겁니다 이야 잘 구매했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앞 부분이 굵은것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조금 어설픈 저의 소비 스타일 아무튼 그렇게 양쪽으로 글자의 선 굵기를 가능한 제품이었다니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애들과 더 열심히 큰맘먹고 그렸답니다
둘째가 그렸답니다 사마귀라고 아무튼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더니 나중에는 저하고 형보고 다 하라고 이럴려고한건 아닌데 아무튼 어제는 열심히 하던 둘째가 오늘은 손끝하나 안대고서 해달라고합니다 사마귀랑 무당벌레 하나를 그리고 끝입니다 그걸 그려서 이렇게 작게 오븐에 구웠습니다 그런데 어설픈 그림이 이렇게 귀엽게 나올줄이야 대박 귀엽습니다
역시 슈클링종이 대박입니다 모나미네임펜도 좋았는데 이렇게 귀엽게 나오다니 감동입니다
스마일 모양을 만들었는데 손중앙만한것이 이렇게 쏙하고 줄어드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사용안하던 중형 오븐 사용을안해서 꺼낸다고 난리 고생을하고 슈클링종이찾고 가위에 모나미네임펜에 좀 고생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감동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다양하게 아이들 만들고 저도 글자를 넣어서 이렇게 해봤습니다 색깔이 그릴때 조금 흐리게 들어가서 진하게 덧칠하고 덧칠하고 했더니 굽기하면 이렇게 작아지면서 진해지는데 너무 귀엽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손이 오븐에 다친것도 마냥 참아지고 신기했습니다 어제 이어 오늘도 내일도한다니 또 모나미네임펜과 슈클링종이를
내드려야겠습니다 뭐가 그렇게 할것이많은지 다양하게 활용하고 작품이 바로 볼수있으니 더 좋으며 성취감이 좋은듯합니다 좋아하는 초밥과 오늘은 무궁화도 그렸답니다 본인만의 키링이라 더 좋은듯합니다 길죽한것들은 아까워서 글자
적어서 책갈피로도 만들고 다양하게 쓰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