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생인 서예진은 2018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 되었으며 2018 미스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로 참가, 같은 해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리포터로 출연으로 활동도 했다. 아버지가 원장을 맡고 있는 유명 피부과 병원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기도하며, 그렇게 활동중에 미스코리아 서예진(25)이 하이힐을 신고 술에 만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다.. 참 겁이없다 생각합니다.
29일 서예진은 전날 오전 0시 15분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술에 취해 가로수를 두 차례 들이받으며, 벤츠 차량은 정면 에어백이 모두 터지고 앞 범퍼가 파손경찰 출동 당시 서예진은 술에 취해 비틀거렸고,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이다.. 사고 당시 이야기는 서예진은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웃음을 지었으며, 다친 곳이 없냐고 묻는 경찰에게 “xx 아프다”라고 말했다고한다. 2차 측정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예진은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SNS 계정을 삭제, 서예진은 수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화여대에 재학 중인 서예진 결국 3차 측정 결과로 '0.108'이 나왔으며 바로 현장에서 면허 취소임을 알리게 되며, 이후 음주측정이 마무리 되고 어머니와 함께 경찰차에 오르게 되고, 15분쯤 경과한 후에는 아버지가 현장에 도착 서예진의 아버지는 서울의대 초빙교수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강남 유명 피부과 병원장과 화장품 회사도 함께 운영중인것으로 이렇게 실수 한번에 아버지 어머니 다 거론되고 거참 이렇게 음주운전 사고차량의 운전자가 전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서예진으로 밝혀지고 그의 가족들에 대한 이력도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매체에서 그녀의 음주 운전 소식을 다루며 참 제가 보기에도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예진 음주운전자이지만 그래도 몸은 다친곳이 없는지 걱정입니다.아무튼 미스코리아라는 이미지로인해서 만취로 인해서 욕하는그녀 적발당시상황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던듯합니다 나이도 어린분이 좀 조심하시지 그러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름 서예진 나이 24세
출생 1997년 8월 2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 모델, 방송인
키 : 171.7cm, 몸무게 51kg, 쓰리 사이즈 34-25-36
소속사 : 한국일보이앤비
경력 : 미스코리아 서울 진(眞) / 미스코리아 선(善)
2018년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코너 ‘스타인사이드’에서 아침 연예 리포터로 진행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