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나이 키 프로필 출연작 데뷔 재산
처음으로 본 조인성 정말 풋풋하게 클래식에서 너무 감명이 깊은 분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그런 순수한 느낌이 지금 어쩌다 사장을 보면 아직도 순수하고 그런 면모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이미지가 풍기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데뷔는 1998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후 2000년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가며 지금 예능으로도 만나고 있는듯합니다.
•이름:조인성
•나이:1981년7월28일 42세
•키:187cm
•혈액형:B형
•가족:부모님,남동생,
•학력:서울고명초등학교 (졸업)
천호중학교 (졸업)
배재고등학교 (졸업)
전남과학대학 (모델이벤트학 / 전문학사)
동국대학교 (연극학 / 중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조인성 출연작
조인성 영화 출연작
'밀수', '모가디슈', '안시성', '더 킹', '괜찮아, 사랑이야', '쌍화점', '비열한 거리', '발리에서 생긴 일', '남남북녀', '클래식' 등이 있습니다.
조인성 드라마 방송
'어쩌다 사장',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봄날', '발리에서 생긴 일', '별을 쏘다', '대망', '피아노', '학교 3' 등이 있습니다.
조인성 출연료 재산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잘생긴 배우와 더불어 연기력으로도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나면서, 당시 조인성은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많은 CF에 출연도 하면서 CF로만 1년에 50억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조인성은 주연급 스타이지만 출연한 작품수가 적은 편에 속하지만 CF출연 수가 더 많았습니다. 조인성은 2006년 영화 '비열한 거리'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출연료와 몸값이 치솟게 됩니다. 조인성은 당시 CF 광고료 1편당 8억에 해당되는 금액을 받습니다. 이후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회당 1억을 받으며 드라마 한 편으로 16억 원의 수입을 얻었으며 2013년 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 드라마로 6~7억 원의 수입을 얻었습니다.
재산 건물
조인성은 제주도에 15억원 상당의 타운하우스를 매입, 2012년 서울 이태원 건물도 30억 원에 매입,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70억 원이며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쌍둥이 건물의 한 채는 가족들이, 한 채는 본인이 살며 시세 30억 원에 해당됩니다. 롯데타워 최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45억짜리 2채를 가족들에게 선물했으며, 롯데타워 아파트는 6성급의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펜트하우스이며 방이 6개, 욕실이 7개를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조인성은 여기서 가장 비싸고 좋은 호실 2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는 동방신기 '김준수'도 같은 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인성은 가족을 위해 총 175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