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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페 성시경 히트곡 감성노래 명곡 메들리

by 파블이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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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감성 물씬물씬 그날의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이 역시 사람을 사랑을 불러 일으키는 듯합니다 

도토페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만들어줘서 해갈이 안되는 가수들 관객들의 소원을 성취해줘서 시청을 하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았던듯합니다 

 

 

 

'발라드 황제' 성시경의 히트곡으로 감성 자극하는 노래들 명곡 메들리 시작에 정말 두근거렸습니다. 성시경은 '좋을텐데'로 무대를 열었고, 역시 감성 목소리 달콤 보이스 남친 꿀목소리 
성시경은 두 곡을 부른 후 MC들과 만났으며
 성시경의 마지막 콘서트는  2019년 12월 콘서트가 마지막 이제 참다 참다 '너튜브'에서 노래를 시작했다"며 "원래 저는 공연장에 와서 노래 봐주셨으면 하는 '꼰대'였는데 세상이 바뀌고 너무 힘드니까, 노래할 기회가 없다, 좋은 기회에 불러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몇 곡 더 풀어달라"는 말에 직접 건반을 치며 여러 히트 곡을 불러주었고
대표적인 달콤 보이스의 '제주도의 푸른 밤' '희재' '차마'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등을 불렀다..너무 멋있다..라는 말 밖에 안나왔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언제있던가 있었던가? 익숙하면서 어색하면서 즐기는 내가 보였습니다...
노래를 끝낸 성시경은 "마음이 되게 너무 행복하고 좋으면서 아프면서, 다 같이 해야 하는데 못하니까, 항상 나쁜 일은 지나가고 우린 더 좋아질 테니까 조금만 더 버텨보자, 엔딩곡은 똥빠리라스다"라고 
거리에서도 흘러나오고 또 한 번 성시경의 노래 속에 빠져들기~  마지막 곡이었던 '거리에서'가 끝나고, 성시경은 인사를 하고 들어가고 여운이 한참을 맴돌았다. 유재석을 비롯한 관객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으며, 나또한 그랬다 ..

결국 다시 나온 성시경은 '두 사람'을 부르며 '도토페'의 따뜻한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에 섭외를 할때도 성시경이 공연을하듯이 이어서 계속 노래를 불러주었지만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역시 또 발라드 황제답게 멋스럽게 들려주고 불러줘서 고마울뿐입니다. 정말 코로나 이후로 너무 많은 것들을 잊어버린듯했지만 다시 감성이 올라와서 기쁘다 생각합니다. 고막남친' 성시경의 특별콘서트급 네버엔딩 라이브가 성시경은 '좋을텐데'와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거리에서'를 열창, 고막과 심장을 감싸는 감미로운 목소리는 '도토페' 현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도토페에서 역시 발라드 황제 성시경 히트곡으로 감성노래 명곡 메들리 듣기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 콘서트 이후 관객들과 처음 만난 성시경은 "너무 오랜만에 무대를 서는 것 같다"고 했으며 그게 어디 가수들 뿐이겠는가 관객들도 마찬가지...   공연장 와서 봐주셨으면 하는 꼰대였는데 세상도 많이 바뀌었다. 노래를 못 들으시니까"라며 "이번 섭외도 너무 즐거웠다. 노래할 기회가 없으니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 성시경 나와줘서 불러줘서 고마움이 감돌았습니다.

1편에서 성시경 메들리에서 첫 노래는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희재

2편 도토페에서
2편  '제주도의 푸른 밤' '희재' '차마'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두 사람
네버엔딩 라이브에서 성시경은 '좋을텐데'와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거리에서

귀가 정말 호강하는 날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봅니다 이제 앞으로 이런 시국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들 힘내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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