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몸 생각한다고 여러 가지 막 먹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입맛이 변하는게 이상합니다 어릴 적에는 이런 과일 싫어했는데 정말 신기하게 곶감이랑 이런 과일들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짝꿍이 또 저를 생각해서 이렇게 구매해주었습니다 곶감이 먹고 싶은데 이거는 왜~~~ 반시 씨도 없고 맛있다고 그래서 저는 홍시자나 했더니 아니야 반시야 반시 이게 홍시랑은 엄연하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몰랐던 사실 일반 감을 이렇게 만들걸 반시고 처음부터 길쭉하게 홍시가 따로 있다는 겁니다 이미지부터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매해준 반시이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맛있다니 하루에 하나로도 충분한 비타민인 것을 2개씩 먹어치웁니다 아이들도 달달해서 그런지 잘 먹었습니다 효능을 한번 봤더니 와 대박입니다. 먹기를 정말 잘한듯합니다 안 그래도 비타민 영양 보충이 필요했는데 대박입니다.
반시 1개를 먹으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류 섭취 가능!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 충치예방, 눈 건강
무기성분이 풍부하고 비타민류와 구연산이 많습니다.
감꼭지를 말린 것은 정력을 돕고, 고혈압
반시로 만든 곶감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지혈, 구역질, 치질에 효험 있고, 숙취해소, 설사 멈춤, 가래 제거에 좋습니다.
반시의 칼로리는 개당 100 ~ 130칼로리 크기와 무게 당도에따라서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제철에 잘 자오는 과일은 꼭 먹어야하는게 답인듯합니다 영양도 풍부하고 몸에도 너무 좋은듯합니다 지금도 몇 개 남아있는데 매일 한 개씩 먹고 있는데 최근에 아프면서 장도 탈이 났는데 이걸 먹어서 그런지 좋은듯합니다 느낌인지~ 아무튼 오늘은 2개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든든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반시 안에 씨가 없어서 더 맛있습니다 달달하고 오돌토돌 통통한 씹히는 맛과 부드러운 맛이 더 좋은듯합니다.
반시를 한박스 구매해왔는데 위에 써있는 글씨가 너무 웃겼습니다 홍시네? 그랬더니 아니다 반시 씨가 없어서 더 먹기 좋다고 우기는 짝꿍입니다. 알았다 알았어 이제 반시 뇌리 박기!! 이게 많이 먹으면 변비가 온다고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내부에 반을 자르면 중앙에 주황색 줄처럼 주렁주렁 실처럼 있는 걸 제거하고 먹으면 덜하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냥 먹었으나 그런 일이 없습니다. 최근 너무 심하게 탈이 나서 그런지 지금 딱인듯합니다 장을 딱 잡아줍니다 그저 맛있게 잘 먹고있습니다 가을에는 이런 반시나 홍시 그리고 가을 잡곡들 너무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오는듯합니다 제철 음식을 먹고 더 건강해져서 다들 코로나를 이기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