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는 다들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열매 껍질과 과육은 달고 신맛, 씨는 맵고 쓴맛, 과육과 씨를 함께 먹으면 짠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 한 열매에 다 들어 있답고해서 오미자입니다 저도 마셔봤지만 새콤한맛과 떨떠름한맛이 더 강하더라구요
오미자 효능을 먼저 알아보자면
항산화제, 강장제, 간보호제, 항스트레스제, 활동성 강화제, 신경보호제 등 다양하게 좋은 약재이면서 주스나 요즘은 액으로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이런 작용이 우리 몸에서 다양한 건강상의 효능으로 나타며 중국에서는 오미자가 인간의 몸 전체(심, 신, 기)에 이로운 약초로 쓰이기도 한다고합니다
고혈압과 뇌졸중, 그리고 심혈관 질환에 좋습니다.
면역력을 개선하고 높입니다.
당뇨병에 좋습니다. 여기까지는 거진 일반적으로 조금 알고있는 내용이기도하면서 저도 자주 먹으려고 노력했으나 뭔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이제 또 오미자를 먹어봐야겠네요
간기능을 개선합니다.
원기 회복에 좋습니다.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좋습니다. 기관지가 약한분들은 드시면 좋겠네요
정신 건강을 좋게 합니다.의 경우는 뇌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고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 알츠하이머나 치매 같은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피부 트러블에 좋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껍질에는 20% 나머지 80%는 씨앗에 들어있다고하니 과육만 먹어서는 효능이 약하다고 볼수있겠네요
암세포에 대응
암은 가장 무서운 질병 중의 하나죠 그만큼 치료하기 어렵고, 그 원인을 찾는 것도 어렵습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뭐든 요즘에는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래도 병이 나기전에 면역을 키우는것도 좋겠어요 항산화 성분에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변종 세포를 막는 효능이 있다고합니다 오미자의 항산화 성분이 암세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는듯합니다 아마도 비타민 c가 들어서 그런듯하네요 제 생각입니다
요즘에 보니깐 추출물이나 청이나 보충제 등 다양하게 많트라구요 그중에 제일 간단하게 차로 마시는 방법도 있는데 제가 아는분이 드시는걸봤는데 엄청 건강을 챙기시는분인데 찬물에 깨끗하게 씻은 오미자를 하루 담궈주면 거기서 진액이 물과함께 섞이는데 그걸 다른 첨가물없이 그냥 물처럼 복용하시더라구요 그러면 순수한 오미자의 맛을 느끼고 은은하게 즐길수있더라구요 저도 맛을 봤는데 깔끔하면서 맛이 독특하더라구요 깔끔하면서 단맛이 청처럼 진한것도 아니어서 은은하게 좋트라구요 청으로 너무 진하고 강하게 빈속에 먹으니 속이 쓰리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이런 방법도 있다고
적어봅니다
오미자는 3~4년 차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다고하며, 가능한 한 유기농으로 재배한 신선한 열매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좋겠죠 오미자 적당량(약 30g)을 물 1리터에 넣고 4시간 정도 우린 후 냉차로 마시거나, 덥혀서 온차로 마셔도 취향대로?
말린 오미자로 한다면, 하루 정도 우리시면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찬물에 말이죠 그러나 이런 방법들이 씨앗이 주는 효능까지는 보기어렵답니다 그래서 신선한 오미자 열매에서 씨앗이 주는 효능까지 얻기 원한다면, 즙을 내서 희석해서먹는게 가장 좋다볼수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