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철인듯한데 오징어와 무가 요즘 아주 짱인데 왜 이렇게 오징어가 비싼건지 모르겠습니다 2마리에 14000원 선인듯합니다. 그래도 식감 좋고 육수 좋으니깐 구매해서 시원하게 끓였습니다 둘째가 매운걸 못 먹으니 맑은 국으로 끓였는데 식감이랑 국물이 저절로 시원해서 그런지 다들 너무 잘 먹어서 좋았고 날씨가 추우니 이럴 때 먹는 오징어 뭇국이 시원하고 최고인듯합니다. 오징어와 무가 들어가니 오징어 뭇국 시원하지 않을 수가없습니다.
무를 먼저 넣고 좀 익어가면 그때 마지막에 오징어를 넣어줍니다 너무 빨리 넣으면 질겨지니 맨 마지막에 오징어를 넣어주고 마무리 지어주면 되는데 무를 끓이고 양념을 소금으로 해주고 맛간장과 대파 오징어 무 이렇게 있으면 끝입니다.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칼칼하니 더 맛있는데 둘째 때문에 이렇게 했습니다. 마늘을 넣어주면 더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며칠씩 먹기는 좀 그러니 빨리 먹어치우는걸 추천합니다. 끓일수록 오징어가 질겨지기 때문에 2끼 정도 먹는 양으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꾸준히 먹으면 자식이 생긴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오징어는 여성질환에 효과적이며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기록에 오징어는 빈혈과 월경불순, 하혈 등을 치료해 임신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이있습니다. 오징어는 임산부와 폐경기 여성 건강 관리에 좋으며, 오징어의 아이오딘(요오드)성분은 임산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출산 후 일반적으로 먹는 미역국, 삼계탕만큼이나 산후 회복을 도와주기 때문에 오징어 탕, 오징어무침 등을 임산부를 포함한 모든 여성에게 좋다고하니 임산부 출한 수 음식으로도 좋은듯합니다 오징어에 들어있는 아미노산도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호르몬 결핍으로 나타나는 심혈관계 질환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오징어는 피로회복과 오징어 속 타우린은 간 기능 향상, 뇌졸중 및 부정맥 예방에 효과와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 주며, 오징어 속에는 비타민E, 아연,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두뇌발달에 좋으며, 오징어 먹물 속에는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뮤코다당류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정말 오징어 효능 효과가 정말 좋은듯합니다.
오징어는 성질이 평이하며 기운을 보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심장, 간, 신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오징어의 딱딱한 석회질 부위는 오적골(烏賊骨)이라는 한약재로 가공돼 지혈 치료에 쓰였고, 먹물도 혈액이 한 곳에 정체되는 증상인 어혈을 푸는 약으로서 활용돼 왔다고 합니다 생선 요리를 별로 안 좋아하는 우리 집 든든하게 생선 대신 오징어 효능 알차게 먹으면 효과 톡톡하게 볼 듯합니다. 손질이 어렵지만 그래도 이맘때 나오는 오징어 신선하니 더 맛있는듯합니다..
탱글탱글 오징어 뭇국 아이들도 좋아하니 한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통풍이 있거나 요산 수치 또는 소화장애, 턱 관절 무리도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매번 적지만 먹는 걸로도 치료를 하지만 뭐든 건 과하면 독이 되는듯합니다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먹는게 가장 좋은듯합니다.그래서 밥이 보약 다양하게 조절하면서 먹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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