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슬의 효능과 섭취방법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디에좋을까?살펴보고 건강상식 고고싱~
우슬은 제가 어릴적 어르신이 드시는걸 보고 알게되었는데요 생긴것이 꼭 말라버린 나무 줄기처럼 생겼으나 이게 관절에 그렇게 좋다고합니다 먹는방법은 다양하게 환이나 즙, 진액, 달여서 차로 다양하게 즐기는데요 우슬에 풍부한 사포닌과 칼슘 성분이 체내 염증을 배출해주고 통증 완화 효과 및 골격,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어 류머티즘 관절염과 무릎 관절염 증상 등을 개선해주는데 아주 효능이 우수하다고합니다 이름이 쇠무릎 뿌리라고도 불리우는데 줄기의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생겼다고해서 그렇게 불렀다고합니다 맛은 도라지,인삼 사포닌 성분때문에 약간의 쓴맛이 난다고합니다 아래 섭취 방법을 보면 뜨거운물에 그 쓴맛이 사라진다고하니 끓여서 식수처럼 마셔도 좋다고합니다
우슬의 효능
이뇨작용이 뛰어나 우슬 체내에 쌓여 있는 노폐물, 염증을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좋은데, 이렇게 됨에 따라 몸의 부기를 빼는데 좋으며, 부종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많은 도움된다고하니 다리가 자주 붓거나 소변을 보기 힘든분에게 적합한 약재인듯합니다 그래서 요로 결석을 예방하는데도 효과도 있다고합니다. 우슬 효능중에서 여성건강에 좋은 어혈을 풀어주고, 체내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해주면서 생리통과 생리 불순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니 자연적인 섭취 제품으로 개선하는데 좋다고 볼수있겠네요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냉증으로 고생하시는 여성분들을 위해서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2018년 국내 한 연구에서 발표한 연구결과 관절염으로 일상이 불편한 성인남녀에게 우슬과 두충 복합물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는 관절염 개선 효과가 200%, 통증과 경직으로 인한 생활적 불편감 완화 효과가 200% 이며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78% 억제하는 효과가 있었다고합니다
동의보감에도 기록이있을 정도로 원기 회복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자양 강장에 효과가 좋으며 무릎 관절에 통증이 있으면서 경직되어 움직이기 어려운 증상이 있을 때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합니다 우슬을 꾸준히 섭취하면 스태미나에도 도움을 줄뿐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서 몸속에 뭉쳐있는 어혈을 풀어주어 원활한 혈액 순환에 효과적혈액 흐름이 원활해져서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과 같은 혈관 관련 질환 예방 골수 생성에 도움이 되어서 새치(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특히나 출산후에 어혈을 풀기에도 좋은 건강 재료인듯합니다
트리테리핀과 사포닌 성분은 뇌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기억과 건망증 뇌 기능 향상에도 좋은 작용을 하여 뇌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면서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도 우슬에 들어 있어서 면역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우슬차를 꾸준히 마시게 되면 요통과 근육통, 신경통, 두통 증상 등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을듯합니다
부작용 임산부는 섭취 주의하는게 좋으며 안드시는게 좋은듯합니다 과다 복용시 설사 또는 복통이 있을수있으므로 권장량만 섭취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우슬의 쓴맛은 열을 가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물2l에 우슬을 넣고 끓인 후 약불로 다시 20분 가량 우러나오도록 끓이고 두충과 우슬의 조합이 좋타고합니다 하루의 섭취량은 10g입니다 그렇기에 끓여서 물을 하루에2~3회 1잔이면 충분할듯합니다 무엇이든 과도한건 나쁘니 먹는것도 적당하게 섭취가 중요한듯합니다
임산부는 섭취 주의하는게 좋으며 안드시는게 좋은듯합니다 과다 복용시 설사 또는 복통이 있을수있으므로 권장량만 섭취하는게 좋을듯하며, 하루의 섭취량은 10g입니다 그렇기에 끓여서 물을 하루 2~3회 1잔이면 충분할듯합니다 무엇이든 과도한건 나쁘니 먹는것도 적당하게 섭취가 중요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