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방울 토마토를 우연히 집에서 키우게 되었어요 아들이 학교에서 가지고온 씨앗 때문에 키우게 되었는데 저도 좀 알고 먹으려고 하다보니 색도 붉은색이고 키우기도 너무 재미있네요 그냥 물만 줬는데 너무 이쁘게 자라니 마음마저 뿌듯하게해주는 야채인듯합니다 야채인지 과일인지 모호하지만 아무튼 아주 좋은 먹거리인듯합니다 간단하게 영양소도 살펴 보았습니다
토마토의 붉은 색에는 "리코펜"이라는 항산화 성분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동맥경화 예방 및 혈전을 제거해 고혈압 개선 및 심장보호를 해주면서 비타민A 와 β-카로틴, 크산틴 및 루테인이 포함되어 있어 시력, 점막이나 피부, 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눈 시력까지 보호해준다고합니다 100g 당 18kcal 밖에 안하는 이 식품은 저칼로리에 당도가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받고,당이 낮기 때문에 당도가 낮으니 당뇨병 환자도 섭취 가능하며 포만감도 느낄 수 있어서 좋은듯합니다 그래서 당뇨에 좋은아서 많이들 드시는듯합니다 식이섬유가있어서 화장실도 좋네요~ 칼륨이 포함되어서 불필요한 체네 나트륨을 배출해준다고합니다 그래서 몸에 붓기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방울 토마토에 가장 많은 영양을 차지하는 성분이 비타민A (25%), 비타민C (21.5%) 랍니다 나머지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로 채워져 있어서 첫째 항산화 덕분에 당뇨에는 확실하게 좋을듯합니다 다이어트와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작지만 강한 방울 토마토 성분이 더 압축이되어서 더 좋다고합니다
여름에 잘 자라는 토마토 지금 저희 집에서도 빨간색으로 무르익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시기적으로 키우기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식물을 사온다면 열매가 열리는 시기이고 씨를 키운다면 가을까지도 천천히 수확을 할수있으며 그자리 그대로 겨울 지내더라도 다시 자리를 잡고 올라오더라구요 아주 튼튼하고 작물을 키우기에는 방울토마토 만한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더울때 섭취하면 열대야로 불면증 해소도 된답니다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하게 도와줘서 피로가 회복되면서 컨디션을 좋게 도와준다고합니다
집에서 지금 키우는 방울 토마토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구석에서도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기서 조그만한 아이가 자라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그러면서 초록색으로 크다가 커지면서 이렇게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살짝 건들이면 익은건 톡하고 떨어지는데 너무 앙증스럽고 귀엽습니다 요 작은것이 당뇨에 좋고 몸에 좋으며 다이어트에도 좋으니 정말 신기합니다
20~30도에서 발아율도 90%라고합니다 자란걸 사온것이 아니라 씨로 키웠는데 이렇게 자랐으니 발아율이 좋다고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뿌듯합니다 방울 토마토 키우기 정말 쉽습니다 환경 조건만 맞으면 장기적으로 키우기가 가능하다고합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씨앗 발아도 금방하고 옮겨심으니 쭉쭉 잘 자랍니다 거진 한달 반만에 쑥 자라더니 이렇게 열매를 열었습니다 많이
열리면 갈아서 주스로도 먹지만 샐러드 또는 스파게티에 생으로 썰어서 넣어도 식감까지 살리고 다양하게 먹을수 있으니 정말 귀한 재료인듯합니다 ^^ 집에 바질도 키우는데 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같이 끓여서 부대찌개 해서 먹으니 흡사
외국에서 먹는 음식의 느낌이 나는듯했습니다 작은 소행입니다 도심에서 몸에좋은 작물 키우면서 건강도 챙기고 적합한 식물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