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건강에 참좋다 탕수육과 같이먹기

외출을 하면 항상 무언가를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외출한 느낌이 듭니다. 외식이죠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재료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가끔은 가격 대비 맛있는 곳을 찾아서 외식하는 것이 어쩔 때는 더 괜찮을 때가 있습니다. 뭐 재료는 남는게 없지만 그래도 한끼는 가끔 이럴 때도 있어야죠 그런데 음식을 주문했더니 이렇게 양파가 한가득 올라온 탕수육입니다.

몸에도 좋은것이 참 다양하게 사용되는 식재료입니다. 7~9월 제철입니다. 그럼 지금이면 햇 양파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데 달큼하니 맛도 좋은 시기입니다. 이렇게 올려서 생으로 먹어도 달달하니 맛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싱싱한 양파는 그냥 된장에 발라?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기랑 먹음 더 신선하고 맛이 살아있죠~

자색 양파를 사용했던데 자색이라서 효능이 더 좋은가? 아마 그런 듯합니다 자색양파가 더 단단하고 제가 볼 때는 그랬습니다 즙으로도 양파를 많이 이용하니 건강에 좋은 식재료인 건 틀림이 없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나트륨의 함량이 낮다는 특징과 양파에 함유된 영양성분으로는 칼슘, 인, 철, 칼륨, 크롬과 같은 미네랄이 많고 비타민C, 니아신, 비타민B2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양파에는 퀘르센틴(quercetin), 알리신(allicin)이 라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양파의 폴라보노이드 성분은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식품 관련(살모넬라균, 대장균 등) 무좀이나 습진을 일으키는 균을 억제하는 역할도 합니다.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여 항암효과까지 정말 좋은 야채입니다. 위암 등의 원인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하지만 평소 속이 자주 쓰린 경우 생양파를 섭취하거나 빈속에 양파를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래서 즙으로 자주 먹는듯합니다.

파에 함유된 글루타티온과 각종 황산화 성분은 눈병이나 백내장과 같은 안구 관련 질환을 예방에도 좋다고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혈당을 낮추는 효과와 항균 및 항암효과 등을 수행하며,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고 눈 건강, 혈관 건강 등 다양한 효능까지 이래서 즙으로도 많이 먹는듯합니다 즙으로 먹으니 매운맛이 날아가서 좋긴 하던데 그 매운맛이 없으면 좋은 건지 어떤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양파에 함유된 황 화합물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며
혈당을 감소하는 역할을하기 때문에 평소 혈당관리를 한다면 양파를 활용한 음식이나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양파의 크롬 성분은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인슐린 작용을 촉진하므로 양파는 혈당 감소의 역할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혈관 건강 그리고 피로 해소와 면역등 다양한 건강에 좋은듯합니다 하지만 뭐든 과유불급이라고 적당하게 건강에 맞춰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신장이 안 좋은 분은 피하는게 좋은듯합니다 영양제도 마찬가지 걸러서 먹거나 바꿔서 먹어주는게 좋다고 하니 기간을 정해두고 쉬어가면서 먹는게 어떤가 합니다 생으로 먹을 경우는 위장에 자극을 할 수 있으니 그것도 주의를 하는게 답인듯합니다